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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C를 깔끔하게 쓰고 싶다면, C드라이브와 자료 파티션 분리는 필수입니다. 특히 PC 초기화 시 백업 시간을 줄이고 싶다면 지금 바로 파티션을 분할해보세요.
윈도우 기본 기능으로 파티션 분할하기
추가 프로그램을 설치하지 않고, 윈도우 자체 기능으로 바로 파티션을 나눌 수 있습니다.
단계별 따라하기
- Windows 키 + X → "디스크 관리 메뉴" 클릭
- "C드라이브" 에서 우클릭 → 볼륨 축소(S) 클릭
- 축소할 용량 입력 → 축소 버튼 클릭
- 비할당 공간 생성됨 → 우클릭 후 새 단순 볼륨 클릭
- 새 파티션 드라이브 문자 지정 (예: D:) → 마침
파티션은 얼마나 나누는 게 좋을까?
기본적으로 시스템용 C 파티션은 100~150GB 정도면 충분합니다.
나머지는 D나 E 파티션으로 분할해서 사진, 영상, 문서 등을 따로 보관하세요.
PC 파티션을 분할해야 하는 이유는?
- 간단하다 – 몇 번의 클릭이면 끝!
- 효율적이다 – 시스템과 데이터를 분리하면 관리가 쉬워요
- 안전하다 – PC 초기화할 때시 C드라이브만 삭제하면 자료는 그대로 유지!
딱 10분 투자로 앞으로의 PC 관리가 훨씬 쉬워집니다. 지금 바로 파티션을 나눠 시스템과 데이터를 똑똑하게 분리해보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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